중공중앙 선전부가 16일 '중국의 지난 10년'시리즈 주제 소식발표회를 갖고 신시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 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한 발전과 성과를 소개했다. 지난 10년간 중국 신형의 정당제도의 효능이 더욱 충분히 발휘되고 인민정협 전문협상기구의 실천과 혁신이 부단히 추진됐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중국 신형의 정당제도는 신시대에 부응해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고 국가정치와 사회생활에서 독특한 우세를 보였으며 세계 정치문명 발전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제공했다. 중앙통일전선사업부 진욱 부부장은 10년래 중국 신형의 정당제도는 최상위 설계가 더욱 명석하고 구도체계가 더욱 건전해졌으며 정치공감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효능이 더욱 충분히 발휘됐다고 소개했다. 력사와 실천이 충분히 증명하다 싶이 중국의 신형의 정당제도는 우리나라 국정에 부합되는 독특한 새로운 정당정치 모델이다.

당 18차대표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정협 사업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인민정협 실천혁신과 리론혁신, 제도혁신을 추진했다.  2019년에 소집된 중앙정협사업회의는 새시대 인민정협사업의 발전에 가일층 방향을 제시해주고 인민정협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했다. 전국정협 부비서장 추가이는 인민정협 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관철집행해 인민정협 리론혁신을 심화했다고 소개했다. 국가관리를 위해 효과적으로 봉사하고 인민정협의 실천과 혁신을 추진했다. 사업제도와 기제를 보완해 인민정협제도의 혁신을 추진했다. 공감대를 폭넓고 깊이있게 결집시켜 국내외 중화 아들딸들의 대단결을 강화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