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아 대련시조선족학교 5학년

올해 7월 1일은 중국공산당 창건 101주년입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며 우리 나라는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세계의 동방에 우뚝 솟은 강대한 나라로 건설되였습니다. 나는 14억 중화민족의 일원으로서 마음속으로부터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세계 방방곡곡이 혼란에 빠졌을 때 나는 우리 나라, 우리 당을 더욱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2020년 년말, 외국에 있는 친척들은 코로나가 엄중한 외국을 떠나 잇따라 귀국하였습니다. 그 때 나의 삼촌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중국에 들어오자 마음이 든든해졌다. 우리 나라의 코로나 대체 정책은 참 훌륭하다.” 나는 그제야 외국에는 코로나 대체 정책이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국의 정부와 집정당은 자기의 리익을 첫째로 고려하기 때문에 모든 정력과 재력을 방역정책에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나라가 코로나방역에서 신속하고 강력한 대처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와~ 중국에서 태어나서 참 다행이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였습니다. 이번 코로나방역을 통해 나는 중국공산당의 위대함을 더욱 깊게 느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101세 생신, 7.1을 맞이하면서 “생신을 축하드려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하에 우리 나라는 꼭 더욱 강하고 떳떳한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지도교원 리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