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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서 태여난 것이 자랑스럽다

2022-06-30 14:45:09

김문화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6학년 2반

행복이라는게 무엇일가? 행복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나라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어떤 나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조치도 강력하게 하지 않고 방역제도를 지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앓고 전 나라가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방역조치를 엄격하게 지키고 전민 핵산검사를 하면서 전민이 동원되여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도 갈 수 있게 되였고 그렇게 보고 싶던 친구들도 만나서 너무나 기쁘다.

우리 아빠트단지에서는 하얀 방호복을 입은 ‘천사’들이 핵산검사를 해주고 마음도 안정시켜주어 사람들이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학교에서도 핵산검사를 하면서 전교 사생들이 방역에 힘바치고 있다.

얼마전 우크란과 러시아가 전쟁으로 인해 많은 백성들이 집 잃고 가족 잃고 모두가 고통속에서 헤메고 있다고 들었다. 그들과 비하면 우리는 너무나 행복하다. 

평화로운 환경에서 공부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좋다. 이런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이지만 그들에게는 너무도 먼 거울 속의 꽃과 같다.

일부 나라들에는 물이 너무나 귀중하다. 물이 없어서 멀리 가서 물을 길어와야 하고 물 때문에 고생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집에서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샤워도 할 수 있어서 너무도 기쁘고 좋다.

나는 중국에서 태여났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지금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손 꼽히는 강대한 나라로 발전하고 있고 세계 모두가 중국을 지켜보고 있다. 당의 영명한 령도하에 우리 나라는 더욱더 강대해 질 것이다.

우리 새 시대의 어린이들은 우리 나라를 더욱 부강하고 강대한 나라로 건설하기 위하여 열심히 과학지식을 배우면서 덕, 지, 체, 미, 로가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야 한다. 우리 모두 화이팅!

/지도교원 남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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