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신문 PDF보기

흑룡강신문 > 포토

오원커족 '설'이 왔다

2022-06-22 08:17:24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세빈절은 오원커족이 매년 한차례씩 진행하는 중요한 축제일로 한족의 설날에 해당하며 시간은 매년 6월 18일이고 그후 며칠 경축행사가 이어진다.

/신화망

관련 기사

삼협댐 구역에서 첫 고속철도 정유고속철도 개통

정위고속철도는 북쪽 하남성 정주시에서 남쪽 중경시까지 하남, 호북, 중경 3개 성 시를 경유하고 전체 길이는 1068킬로미터로 중국의 '8종8횡'고속철도주요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오원커족 '설'이 왔다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세빈절은 오원커족이 매년 한차례씩 진행하는 중요한 축제일로 한족의 설날에 해당하며 시간은 매년 6월 18일이고 그후 며칠 경축행사가 이어진다.
번잡한 경항 대운하

국내 여러 지역의 기업들이 속속 본격 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경항(북경-항주)대운하는 목재, 철강, 석탄, 석유, 화학공업원료 등 각종 원자재를 실어나르는 화물선들이 왕래하며 분주하다.

많이 본 뉴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