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망종이다. 한여름이 다가오면 날씨가 따뜻하고 비물이 풍부해지며 밀은 수확해야 하고 벼는 심어야 한다. '삼하'(三夏)는 매우 바쁜 철이다. 수확과 재배가 이어지는데......바로'노력한 만큼 보람을 얻는' 시기이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