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대학에서 개발한 이 신형 로봇은 공중시각과 공중계산자원만을 사용해 야외 숲 등 복잡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비행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
/신화망